검색결과
  • 은행 잔고는 바닥, 용돈은 간당간당

    은행 잔고는 바닥, 용돈은 간당간당

     ━ [더,오래] 강인춘의 마눌님! 마눌님!(8)  [일러스트 강인춘]그제동네 사우나(경로 할인) 6000원, 식혜 2000원, 짜장면 3000원어제마을버스(왕복) 2200원, 화

    중앙일보

    2018.04.15 11:02

  • 내가 사준 차로 유세부리는 아내

    내가 사준 차로 유세부리는 아내

     ━ [더,오래] 강인춘의 마눌님! 마눌님!(7)   [일러스트 강인춘] 백수 주제에 한 집에 차 두 대는 사치라는 생각이 몇 날 며칠 머리를 아프게 했다.그러던 어느 날 아끼던

    중앙일보

    2018.04.14 11:00

  • 아내를 향한 밤하늘 허공 주먹질

    아내를 향한 밤하늘 허공 주먹질

     ━ [더,오래] 강인춘의 마눌님! 마눌님!(6)  [일러스트 강인춘]"얌마! 넌 아직도 마누라가 무섭니?""무섭긴….""정말 안 무서워?""짜샤! 무섭긴 뭐가 무서워?" 나는 마

    중앙일보

    2018.04.08 11:00

  • 현관문 나가다 말고 날 째려보는 아내

    현관문 나가다 말고 날 째려보는 아내

     ━  [더,오래] 강인춘의 마눌님! 마눌님!(5)      [일러스트 강인춘]   마눌이 이웃에 사는 딸네 집 간다고 현관문 열고 나갔다. 그러다 생각난 듯 다시 현관문을 열고

    중앙일보

    2018.04.07 11:00

  • 화장실 거울 속, 누구냐 넌?

    화장실 거울 속, 누구냐 넌?

     ━ [더,오래] 강인춘의 마눌님! 마눌님!(4)  [일러스트 강인춘] 오늘 아침에도 깜짝 놀랐다.도저히 알 수 없는 웬 꾸부정한 녀석이 아침마다 화장실 거울 속에서나를 뚫어지게

    중앙일보

    2018.04.01 11:02

  • 아내의 주름살, 남편 탓? 세월 탓?

    아내의 주름살, 남편 탓? 세월 탓?

     ━  [더,오래] 강인춘의 마눌님! 마눌님!(3)   [일러스트 강인춘]   "아~ 이 주름살을 어떻게 해? 성형해준다고 했잖아! 언제 해줄 건데?" "결국 요 모양, 요 꼴로

    중앙일보

    2018.03.31 11:02

  • 소리만 꽥 쳐도 눈물 뚝뚝 흘리던 아내가 무서워졌다

    소리만 꽥 쳐도 눈물 뚝뚝 흘리던 아내가 무서워졌다

     ━ [더,오래] 강인춘의 마눌님! 마눌님!(2) 은퇴한 후 집에 콕 박혀 지내면서 '백수' '삼식이'의 별명을 얻는 남자가 많다. 평생을 아내와 자식을 위해 희생했지만 돌아온 것

    중앙일보

    2018.03.25 11:02

  • 마누라가 아닌 '마눌님'이다!

    마누라가 아닌 '마눌님'이다!

     ━  [더,오래] 강인춘의 마눌님! 마눌님!(1)   은퇴한 후 집에 콕 박혀 지내면서 '백수' '삼식이'의 별명을 얻는 남자가 많다. 평생을 아내와 자식을 위해 희생했지만 돌

    중앙일보

    2018.03.24 11:02